10월 핑크리본 캠페인 대국민 설문조사결과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위원회

한국유방암학회, 유방 건강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19유행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검진 줄지 않아

  • -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여성 1,000명 대상 유방 건강 인식 조사 진행
  •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8명이 검사 의지 밝혀
  • - 여성 2명 중 1명이 평소 유방암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 - 첫 유방검진은 72% 여성이 30-40대에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
  • - 10명 중 6명 유방암 검진 경험 있어…절반이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둘 다 경험

한국유방암학회(학회장 김권천)는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보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와 함께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5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방 건강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한민국 성인 여성들의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1,000명이 참여했다. 

보도자료1 보도자료1

코로나19는 유방암 검진의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꺼려지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가 44.1%, ‘그렇다’가 24%, ‘보통이다’가 31.9%로 응답했으며,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에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9.1%(33명)에 불과했다.

또한 검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유방암 검진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룬 적이 있다’가 14.7%, ‘검사를 하지 않았다’가 13%에 불과해 실제 검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보도자료2 보도자료2

‘평소 유방암을 얼마나 걱정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14.1%가 ‘매우 걱정한다’, 34.7%가 ‘조금 걱정한다’고 답했으며, ‘유방암 검진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46%가 ‘매우 필요하다’, 37.6%가 ‘조금 필요하다’고 응답해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유방암에 대한 걱정’과 ‘유방암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연령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유방암 검진 경험’에서는 검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20대 13.3%, 30대 49.3%, 40대 87.1%, 50대 93.9%로, 검사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4-50대에서 검진을 잘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선 조직이 발달해 유방암 검진 시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방 치밀도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밀 유방과 비 치밀 유방의 차이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다’가 35%, ‘단어만 들어봤다’가 29%, ‘모른다’가 36%로 응답했다. 

또한, 유방암 검진 경험이 있는 여성 중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둘 다를 받은 경우’가 49.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유방촬영술만 받은 경우’가 32.6%, ‘유방초음파만 받은 경우’가 15.5%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71.4%가 ‘유방촬영술 검사에서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응답했다. 설문에 응답한 여성들은 ▲통증(79.6%, 399명), ▲창피함(47.7%, 239명), ▲방사선 노출 우려(36.1%, 181명) 등의 불편함을 느꼈다고 응답하여 통증이 유방촬영술 검사의 불편함으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유방암 선별검사는 유방촬영술이 대표적이다. 한국유방암학회 김권천 회장은 “특히 미세석회화처럼 유방초음파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조기 유방암의 징후를 발견하는 데에는 유방촬영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불편이 따르더라도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로 구성된 유방영상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유방암 검진에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하였다.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에서도 ▲필요성을 못 느껴서 (48.6%, 176명), ▲검사기관에서 권유하지 않음(37%, 134명), ▲검사에 대한 두려움(30.4%, 110명), ▲검사 가격이 부담스러워서(21.5%, 78명), ▲창피함(15.2%, 55명)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영상 검사법 외 혈액 내 유전자 혹은 단백체 검사를 통한 유방암 진단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중 9명이 ‘모른다’고 답했으나, ‘유방암 검진을 위해 혈액 검사를 받으실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90.6%가 ‘기존 유방암 검사에 추가로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권천 회장은(신혁재 홍보이사)는 “유방암 발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 긍정적”이라고 말하며, "유방암을 0~2기에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0%이상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 유방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수검률을 높이기 위하여 유방암 검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검진 방법 (혈액검사 등)들이 개발 중에 있다. " 고 언급하였다. 

보도자료 연락 및 문의처 ;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신혁재 010-8803-5433,
간사 김주흥 010-7203-1555 


*총 24개의 질문 중 주요 내용 정리 

총 응답자: 1,000명 

    Q1. 평소 유방암에 대해 얼마나 걱정하십니까?
  • 1.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4.3%)
  • 2.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9.3%)
  • 3. 보통이다 (37.6%)
  • 4. 조금 걱정스럽다 (34.7%)
  • 5. 매우 걱정스럽다 (14.1%)

    Q2. 유방암 검진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 전혀 필요하지 않다 (0.3%)
  • 2. 별로 필요하지 않다 (1.5%)
  • 3. 보통이다 (14.6%)
  • 4. 조금 필요하다 (37.6%)
  • 5. 매우 필요하다 (46%)

    Q3. 치밀 유방과 비 치밀 유방의 차이를 알고 계십니까?
  • 1. 안다 (35%)
  • 2. 단어만 들어봤다 (29%)
  • 3. 모른다 (36%)

    Q4. 유방암 검진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 1. 있다 (63.8%)
  • 2. 없다 (36.2%)

    Q6. 유방암 검진을 처음 받으신 것이 언제였습니까?
  • 1. 20대 (17.7%)
  • 2. 30대 (32.6%)
  • 3. 40대 (39.3%)
  • 4. 50대 이상 (10.3%)

    Q7. 받으신 검진이 어떤 종류의 검사였습니까?
  • 1. 유방초음파+유방 촬영술 (49.5%)
  • 2.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만 (32.6%)
  • 3. 유방초음파만 (15.5%)
  • 4. 잘 모름 (2.4%)

    Q8 .유방촬영술 검사 시 불편함/부담감이 어느 정도였습니까?
  • 1. 전혀 불편하지 않다 (1.3%)
  • 2. 별로 불편하지 않다 (3.1%)
  • 3. 보통이다 (24.2%)
  • 4. 조금 불편하다 (34.9%)
  • 5. 매우 불편하다 (36.5%)

    Q9. 유방촬영술 검사 시 불편함/부담감을 느낀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복수응답 가능)
  • 1. 통증 (79.6%)
  • 2. 방사선 노출 우려 (36.1%)
  • 3. 창피함 (47.7%)
  • 4. 검사 가격 (15.8%)
  • 5. 기타(주관식) (1.4%)

    Q10.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복수응답 가능)
  • 1. 필요성을 못 느낌 (48.6%)
  • 2. 자가검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8.6%)
  • 3. 검사에 대한 두려움 (30.4%)
  • 4. 검사가격 (21.5%)
  • 5. 창피함 (15.2%)
  • 6. 검사기관에서 권유하지 않음 (37.0%)
  • 7. 방사선에 대한 우려 (5.5%)
  • 8.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 (9.1%)
  • 9. 기타(주관식) (5.2%)

    Q11. 코로나19로 인하여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꺼려지십니까
  • 1. 전혀 그렇지 않다 (22.7%)
  • 2. 별로 그렇지 않다 (21.4%)
  • 3. 보통이다 (31.9%)
  • 4. 조금 그렇다 (17.6%)
  • 5. 매우 그렇다 (6.4%)

    Q12. 귀하께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도 유방암 검진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까?
  • 1. 코로나 19와 상관 없이 검사를 꾸준히 받지는 않음 (16.3%)
  • 2. 코로나 19와 상관 없이 꾸준히 받고 있다 (54.2%)
  • 3. 코로나 19로 인해 유방암 검진을 미룬 적이 있다.(14.7%)
  • 4. 코로나 19로 인해 유방암 검사를 하지 않았다. (13.0%)
  • 5. 기타(직접 입력) (1.7%)

Coverage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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