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1편

글 | ㈜미코필름 장유진
장유진 피디
장유진 피디

전 - MBC C&I PD
현 - 미코필름(micofilm.net) 대표 및 감독 

경력

삼성 SDI, POSCO 홍보영상, MBC 'W' , MBC 스폐셜, KBS 월요기획. 네이버 채널플러스 Seventeen 등 제작 

수상

2006 - 엠네스티 언론상,
2008 - 시카고 국제필름페스티벌 휴고상(탐사보도·뉴스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2008 - 국가인권위원회 10대 인권보도상 수상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2019 최고 수입 유튜버 TOP 10"을 발표했다.
그중 1위는 2600만 달러(약 303억 원)의 수입을 올린 '라이언 카지(RyanKaji)'라는 미국 소년이었다.
그의 채널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과학교사였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일을 그만두고 이 일에 전념한 결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유튜브 채널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 ▲ 유튜브 채널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

한국에서는 2016년을 기점으로 1인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TV를 중심으로 활발히 늘어났다. 그리고 2017년 부터 유튜브를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물론 지금 한국의 유튜브 시장은 연예인들을 다수 보유한 엔터테인먼트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지상파 방송국이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나 고수익을 내는 개인 유튜버들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유튜버를 꿈꾸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익일 것이다. 하지만 유튜버가 되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광고에 의한 수익 만을 얻기 보다는 유튜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며 오프라인 활동까지도 이어지는등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유튜버가 되기를 꿈꾼다면 생각만 하지말고 바로 실행에 옮겨보기 바라며 유튜버가 되기 위한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 유튜브 기획하기
  •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장비
  • 유튜브 영상 편집하기
  • 유튜브 채널 운영하기
  • 유튜브 홍보 전략

1. 유튜브 기획하기

유튜브에는 많은 콘텐츠가 있다. 이중에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분류해 본다면 키즈(Kids), 엔터테인먼트, 게임, 먹방, 메이크업,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락반응), 브이로그(Vlog)등이 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기있는 주제의 콘텐츠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주제로 계속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가?’이다.  


그래서 유튜브를 기획할 때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주제는 바로 자신의 직업이나 전공과 관련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생활 속에서 꾸준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튜브 수익 외에도 오프라인 강연 등 또 다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이 오랫동안 활동해온 동아리나 취미활동이 있다면 그것으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지속력’ 이기 때문이다.
TV방송은 주로 15세 이상의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유튜브 콘텐츠는 타겟을 정해서 그 시청자들을 위한 주제를 정하기도 한다.
특정한 주제를 아직 정하지 않았더라도 일단은 유튜버가 되고 싶다면 아무 영상이나 일단 제작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는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자기만의 채널로 완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편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장비’편에서는
스마트폰과 DSLR카메라, 미러리스, 캠코더, 액션 캠에 대한 차이점과 오디오 장비,
편집 소프트웨어등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 캠코더 촬영 모습 ▲ 캠코더 촬영 모습
▲ 미코필름(micofilm.net) ▲ 미코필름(micofilm.net)